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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지름품목을 찾아서 질러서 써보았습니다.
이름하야 엣지백
한국에서 7-8만원에 판매가 되고있는 엣지백...
저도 갖고싶엇지만 헝그리한 보더로써 그돈아껴서 맥주먹어야하는데 엣지백을 살수가 없엇드랫죠....
그러다가 듕귁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대약 23~27$ 정도에 판매가 되더라구요.
냅다 질럿습죠.
무명 160에 입혀놓은 사진입니다.
빡빡하게 잘드르가더라두요.
엣지부분 보호하기위해서 가드도 붙어잇고...
다만...
포장을 뜯자마자 풍기는 향은 마치 1분27초후에 간암에 걸려서 쓰러질거같은 고무타는 냄새가 나긴합니다.
체르노빌이 안가고싶은데 관광지로 유명한 이유가잇구나 싶은 냄새가 납니다.
근데 그거말고는 특별히 뭐가 없네요 ㅎㅎ...
야외에 하루이틀 널어놓으면 빠지겟죠뭐 ㅎㅎ
P.S 모두 메리설날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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