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부터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주로 후드티들이 제작되었으며
이로 인해 shop 에서는 자켓의 매출이 줄어드는 현상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자유로운 표현과 활기는 시장에 기운을 불어넣는 장점도 있었지만
너무 많은 브랜드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사라지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09/10 시즌 한동일 프로 라이더가 런칭한 베놈 (Venom) 이라는 브랜드가 있었고
얼마전 10/11 시즌을 맞이해 수주회를 진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