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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헝글에 들어왓네요...
2019년 와이프의 임신, 2020년 새생명의 탄생, ...그리고 육아....
자연스럽게 보드와 멀어지게 되고....
창고에서 썩어가는 케슬러와 OES, MOSS 데크들....
늦게 엊은 귀한 딸아이가 눈에 아른거리다 보니....
뭐 기회가되면 타면 타는거고...안타면 안타는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덧 나이는 40중반을 향해가고....
올시즌 한번이라도 보드타러 갈 수 있을지....
그냥 오랜만에 헝글에 와서 주절거려봤습니다...
올해로 40중반 넘김니다만,,,, 지난시간이 가장 비싼거에요... 못사거든요...
탈수 있을때 까지 타야합니다.!!
저도 몇년 쉬다가 재작년에 딸이아와
작년에는 와이프랑 딸아이랑 함께
재입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