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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5:07:57 *.63.68.147
2022.01.17 15:11:09 *.15.71.243
2022.01.17 15:23:55 *.209.31.170
2022.01.17 15:26:08 *.235.12.148
2022.01.17 15:45:19 *.131.159.86
귀차니즘 이다? 에어로 대충 털고 마른수건으로 눈에 보이는데만 닦아내 줍니다. 자주 안탄다면 간혹 물기가 남아 있어서 엣지에 녹이 생길수도 있지만 다음에 타면 녹은 없어질거니 대충대충~~ 내 데크는 소중하다! 에어로 말끔하게 털어주고 물기도 싹 빼줍니다. 그리고 콜드 왁스로 백에 넣기전이나 라이딩 전에 한번 싹 발라줍니다.
2022.01.17 16:09:35 *.5.166.93
눈 털고... 옷 갈아입을동안 물기 빼고...
그래도 안되면, 마른수건같은걸로 대강 슥슥...
그리고 보관합니다....;
2022.01.17 16:17:54 *.217.176.2
눈 대충 털고 차에 가방 펴두고 위에 실어둡니다. 집에 도착하면 눈 다 녹아있는데, 마른수건으로 물기 잘 닦아주고 벽에 눕혀뒀다가 다음주에 다시 차에 싣고 탑니다 ㅎㅎ
2022.01.17 16:20:34 *.148.2.211
에어건으로털고 차에 싣고 복귀후
마른수건으로 한번씩 슥슥 닦고 세워둡니다.
2022.01.17 16:56:15 *.235.12.168
2022.01.17 17:03:59 *.146.254.59
에어건 슈욱슈욱 최대한 구석구석해주고,
차로와서 수건으로 닦아주고, 옷갈아입는동안 말려주고,
차에서도 엣지백만씌우고바인딩과 채결부는 마르도록 두고,
도착해서 백에 넣어둡니다.
도착해서도 얼음 녹은 물기가 있다면 한번더 닦아주면되고요.
숙박시에는 털어주고 숙소가져와서 실내에서 말려주고요.
예전엔 그냥 털고 눈이나 물기가 있건말건 보드백에 넣어뒀었지요...
그렇게해도 문제 있던적은 없었기는 합니다.
2022.01.18 05:03:02 *.1.100.162
얼을이 신경 쓰이면
실내에 있다가 녹으면 다시 털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