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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거쳐간 데크만 6대...
1920 : R2 157 -> F2엘리미네이터 -> 시막 156 -> 타키온 157 -> 다시 시막 156
2021 : 시막이 짧은 거 같아서 팔고 EXX 161 영입 -> 너무 길어서 다시 AVEL 카본 158 영입
2122 : AVEL카본 타다 그립력 빨을 받고 싶어 다시 길이가 긴 EXX로 복귀..
1920 R2 처음타보고 해머 탈만 한데? 하고 F2 도전했다가 멘탈 터지고 당시 엄청난 인기이던 시막을 사서
한시즌 재미있게 타다가... 그립뽕 받고 싶어서 잠시 타키온을 탔지만 티탄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출..
2021에는 시막 타던 중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에 길이를 좀 늘려볼까 싶어서 시막 팔고 EXX 우드데크 161을 샀지만
너무 길어서 적응 못하고 AVEL 158 구입.............
2122 현재 시즌 초 AVEL 열심히 타다 세컨덱으로 보관하던 161 탑승해보니 오? 생각보다 탈만한데?
싶어서 다시 EXX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데크들은 잘못이 없는 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