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는 자수한게 아니던데요

와나 정신 나간 새키고... 하이원 간김에 말하고 와야지

어떻게 초등학생한테.... 너무 화납니다

사진 올라온데에 샵이 몇군데 없어요.
이미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직접 방문해서
탐문 하고 있으니 조만간 싹 털릴겁니다.
보배에서만 벌써 몇개가 올라오네요

아직도 일을하고 있다는거에 ........ 무섭다 진짜....

와....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 저정도 ㅁㅊ인간이면은?

글쓴이에게 혹시나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어 한마디 남기자면...

'고한시내 안에있는 렌탈샵에서 일하고있고 97년생 박모씨'

이렇게 특정인을 알 수 있게 설명하면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초등학생에게 저지른짓 절대 용서 할수 없지요
그리고 이런 범죄는 나이와 성별 구분없이
사람에게 저질러서는 안되는 살인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 살다 온 사람 얘기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는 아동 성폭력범을 수감되고 알려지면 대부분 교도소에서 괴롭힘 당하다 살해당하기 십상이라네요...

아오..

검찰이 영장청구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젠장..

검찰끼리는 ..

아마도 이놈도 슬며시 장제원아들놈 처럼 뭍혀지겠지요..

지인이 

김학의랑 밥먹는 정도 친분있는데

김학의가 여자는 좋아하지만 ;.;;;;;라고하며 두둔하던데..

젠장..

여하를 막론하고 어린아이를 건드리는 일베버러지충은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꼬쟁이로 죽을때까지 찔르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