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 게일만 주구장창 타다가 철수하였습니다.
카빙도 무리없는 설질에 12시까진 탈만했으나 점심쯤되니 너무 더워서 철수하였습니다.
에어건은 모두 충전을 안했는지 바람이 하나도 안나와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에어건으로 대충 털어냈습니다.. 세차하려고 산건데 오히려 눈털때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ㅎㅎ
얼마 못다닐 것 같아 40시간권 양도하였는데 리프트권 구매해서 다니려니 뭔가 좀 아쉽네요
평일이라 그런지 슬롭은 대체적으로 한산했구요 초급 리프트 제외하고 윈디 리프트는 운행을 안하고 게일 리프트 1기만 돌리던데 원래 평일에 이런건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