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좁고 긴코스들은... 스키어들 슝슝 달려와서 턴할때 겁나긴하더라구요...

스키어 8 보드 2? 9:1 ? 느낌이긴합니다. 보드타기엔 그닥인거같긴해요

레드 코스 추천드립니다.

오후만 타실 거면 렌보 파라이다이스 한 번 타고 내려오신 다음 골드에서 시간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로부터

용평은 레인보우 1~4 타러 가는거고.

하이원은 빅토리아 1,2 타러 가는거라 들었습니다.

특히 레인보우 1~4는 오전만 타셔도 하루종일 빡시게 

탄거 같은 효과를 선물해주죠.ㅋㅋ

용평은 아무래도 스키어 버글버글합니다.

뉴비 스키어부터 꼰대 스키어까지....^^;;;

레인보우1~4에서 스키어 20명에 보더 1명 꼴이죠.^^;;

골드 추천이요

빡보딩 : 레인보우

설렁설렁 : 골드

저는 주로 오땡 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1-2번 타고(이때는 사람이 별로 없고 눈 상태 좋아서 탈만합니다)
메가에서 3-4번 타고, 바로 옆 2인승 맆트 타고 골드로 넘어가서 타는 편입니다.
리프트, 인파 등 고려했을 때 이상적인 코스라고 보입니다. ^^

단, 실력 되시면 오전에 레인보우 1-4도 좋지요.

답변주신분들 전부 다 감사합니다

골드 추천드립니다~

그마나 스키어 적은곳이 골드랑 메가그린입니다.

급사 좋아하시면 렌보 뺑뺑이, 급사~완사 다 즐긴다 하면 골드, 난 초중급 수준에 카빙할 정도 속력만 나면 된다 하면 메가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