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주 루키힐 급사에서 초입부/마지막 부분 버리고 타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힐턴에서 골반 접는 느낌도 알겠고 로테이션도 열심히 하는데
손이 닿을 생각을 하지 않고 앞다리 뻗기도 잘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간단히 원포인트 주실 수 있는신분 재능기부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흡연자이시면 담배라도 한갑 사드리겠습니다.
혹시 Funxr 스타일이시면 유료라도 괜찮습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월화수 야간에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