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아이들과 같이 보딩을 했습니다..
전 10년만에 다시 하는 보딩이었구요..
아이들과 함께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도 같이 보딩을 했는데 장비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고민입니다... 과연 얼마나 잘 다닐까?
1만원에 렌트해서 다니는게 나을까 장비를 구하는게 나을까?
그러던중 중고로 괜찮은 장비를 보았는데 어떤지 고수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데크 - 아카데미 뱅데크 정캠버
바인딩 - 유니온 포스
부츠 - 써리투
데크&바인딩 20만
부츠 - 10만
둘 함께시 27만...
중고장비 살때..연식 미기재 제품들은 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