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12월 저의 게시글 보시면 똑같은
게시글 제목 추억의 바인딩 게시글에 제가 20대 시절
참으로 많이 사용 했었던 살로우만 바인딩 그당시엔 진짜
좋았거든요... 똑같은 바인딩 두세트
있어서 한세트는 나눔 하였고 한세트는 소장용으로
두려고 소장만 해왔는데 소장용 마져 이젠 나눔으로
떠나 보내려고 합니다 부츠는 275인데 많이 넉넉해져
280도 맞으나 부츠는 그냥 폭설 내리면 눈
치울때나 신으려고 남겨둔건데 폭설은 커녕
매년 겨울이 짧아지니 그냥 부츠(버즈런) 는 내일 회사
폐기물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려구요
저건 뭐 나눔 하기엔 딱히 비추 그리하여
명기 중에 명기?ㅋ였던 살로우만
바인딩 하네스 부분이 철땡이 합금?
이라 반응도 빨라서 라이딩에도
매우 적합 할껍니다 제가 주중엔 바쁘고
주말에나 시간이 나서 택배는
좀 힘들고 무게고 나가고 택배비도 아깝고
직거래 우선 순위이나 정말
필요하면 택배...아니다 포장이 빡실듯요 ㅜㅜ
박스도 없고
허연건 걸레로 대충 닦으면 지워집니다
바인딩 사이즈는 M입니다 정말 필요로
하시는분에게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서브로 가지고 다니시면 비상용으로ㅋ 괜찮을듯요
그럼 안전보딩!
직거래 지역은 서울 구로,양천
댓글 주시면 쪽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