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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15:16:10 *.38.47.40
2022.02.07 15:35:06 *.251.174.237
대단한 넘이네
10년 다되가는 사이즈도 모르는 걸 들고가다니...
2022.02.07 15:40:44 *.46.193.58
실수로 바뀐거 아닐까요??
2022.02.07 16:12:09 *.149.242.189
저도 부츠 두번이나 뽀리 당했습니다.
악성 무좀 환자의 부츠를 왜 훔쳐 갔을 까요?
그거 군대에서 전염된건데 아직도 안낳은 악성무좀인데 말이죠.
2022.02.07 16:46:09 *.111.1.222
2022.02.07 16:55:13 *.137.126.88
바꿔간거라면 같은자리에 비슷한거라도 있어야할텐데
마치 처음부터 없던것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카메라 확인한다고 반드시 잡힐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궁금하긴 하군요... 데크도아니고 남의 발냄새 부츠를?
2022.02.07 17:12:19 *.136.226.159
2022.02.07 17:26:01 *.137.126.88
일하는것만 아니면 보고왔을텐데
생업이 문제군요 허허..
바로확인하나 좀 있다 확인하나 영상은 똑같다는 마음으로 참고있습니다
2022.02.07 18:17:58 *.108.105.195
가져가서 팔려고 하는 사람과 이제막 렌탈러에서 벗어나려고 중고 매물 알아보는 구매자가 있지요.
2022.02.07 18:21:30 *.238.223.234
2022.02.07 19:48:04 *.209.36.195
음...20분이면,,,직원이나 다른 사용자가 치웠을수도 있겠네요. 다른 사람들도 써야할테니...
일단 위에는 부츠건조기 사용 가이드나 상황을 모르기때문에 한 얘기고요
그래도, 내껀 내가 잘 챙기는게 무조건 1번이라고 생각되네요.
강도가 아닌 이상 주인이 눈앞에 있는데 들고 가진 않자나요.
2분이면 그나마 잠깐이지만 20분이면,,,,,부츠들고 토껴서 고속도로나 6번국도는 탈 시간인데,, 어마무시하게 긴시간이죠,,,
어쨋든 치워둔것이길 바라면서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02.07 20:11:26 *.122.233.152
2022.02.08 01:10:22 *.152.84.206
2022.02.08 01:21:00 *.216.59.17
2022.02.08 10:47:01 *.137.126.88
오늘 다시 한번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