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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는. 그사람. 소중한줄 모르고 떠나보내니 이렇게 미련하게도 서글플수가 없네요.
항상 행복하길
작은 감동에도 눈물을 흘리던.
내가 알아봐주지 못한 사람.
엮인글 :

블랙맘바

2010.12.29 21:10:49
*.98.133.109

힘냅시다. ㅠㅠ

Limzi

2010.12.29 21:14:59
*.226.203.5

다 잘될꺼에요 힘내세요!

장센~+_+

2010.12.29 21:33:42
*.201.26.243

있을때 잘해야해요.ㅜㅜ

VIEN

2010.12.29 22:01:20
*.216.134.110

토닥토닥

앨리스양♥

2010.12.29 22:25:41
*.145.108.240

흐엉 ㅠㅠ

리니_1005939

2010.12.30 02:20:11
*.196.111.215

짧은 글이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많이 아파하시고 많이 서글퍼하세요.울고 싶으시면 펑펑우세요

그리고...다시 털고 씩씩하게 일어서는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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