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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문닫고 갈곳 없이 떠도는 난민 중 하나입니다.
토요일날 대명 찍고, 하이원으로 점프 해서 오랫만에 숙희네 음식들을 포장 해서 먹었습니다.
탁사장님 퇴근길에 직접 배달까지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굴보쌈과 두루치기로 이날 저녁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솨합니다~~~
하이원 몇번 더 가야 할 텐데... 하~~~
빅토리아 원런 해보니 폐가 터질 거 같더라고요. 빅토리아도 그렇고 헤3, 헤2 설질은 어찌나 그리 좋던지요.
역시 하이원! 이였습니다.
어? 쫌 있으면 밥시간인데, 이거이거~ 봐버렸네.....
점심을 하이원가서 먹을 수도 없고 ㅠㅠ
어흑.....첫번째.....쐬주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