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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1T8I0inVfA
설면에 가까이 가기를 추구하는 학파로서 아마도 부활을 선도한 이들일 겁니다.
수십년 전에도 프로라이더들이 라이딩 중 간간이 설면에 눕는 턴 (비탈리 턴)을 해 보였지만, 이들은 주로 토 사이트로 누웠고 연속턴은 하지 못했다네요.. 그러다 잠잠해 졌는데 위의 익스트림카빙 학파가 알파인 보드를 가지고 다시 등장 했죠. 그들은 새로운 턴 메카니즘으로 연속턴, 힐사이드 눕기, 요철 심해도 까딱없다고 주장을 합니다. 오래 전 위험하지 않냐고 직접 이멜해보니 딱 한가지! 설면에 가까이 갔을 때 공교롭게 뒤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사람과 충돌하면 머리 부위 가격이 될수 있는 것 빼고는 안전하다 합니다.
울나라 리조트에서 사람도 많은데... 조심조심 ...
하이원에 이렇게 타시는 분들 많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