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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14:52:54 *.223.31.125
2022.02.17 14:56:53 *.135.238.129
바로 한마디 하시면 끌거같네용!
암말안하면 그 분은 계속 그럽니다
2022.02.17 14:57:29 *.111.23.99
2022.02.17 15:12:29 *.102.11.24
2022.02.17 15:17:12 *.54.200.41
같이 음악을 크게 트세요~~
2022.02.17 15:24:08 *.255.190.49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주세요
2022.02.17 15:24:58 *.77.2.208
요즘은 많이 줄어들었는데 3~4년 전에는 유행이였나? 자주 만났었어요... 물론 꺼달라고 말하면 대부분 죄송하다 하면서 소리를 줄이거나 꺼 주는데... 가끔 '니가 뭔데 꺼라마라야' 하는 말투로 "왜 요?" 라고 던지는 분들이 있어요, 당황하지 않고 "그쪽에겐 음악이겠지만, 저에게는 소음으로 들리네요" 라고 강하게 말하고 소리 줄이라고 말해야 움직이는 꼴통들도 간혹 있더라고요...
2022.02.17 15:40:04 *.210.255.32
2022.02.17 15:41:02 *.175.57.15
2022.02.17 15:53:15 *.38.98.149
이상하게 하이원은 그런사람 많은듯요 ㅋㅋㅋ
보더도 그런사람 몇명 봤어요 ;;;
요즘 무선 이어폰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
2022.02.17 16:18:55 *.101.194.106
2022.02.17 16:32:20 *.235.10.29
2022.02.17 17:33:45 *.216.19.3
솔직히 산위에서 음악 크게 트는사람 만날 확율은 등산객>보더>스키어
2022.02.17 22:18:14 *.224.105.138
2022.02.17 23:34:17 *.151.88.153
매너없는 사람 차고 넘쳐서 그냥 무시하고 맙니다.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