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검색해보면 말아타는 종류의 데페와 직진성이 강한 데크로 분류되더군요
전 말아타는게 제 스타일에 맞는것같고
아직 카빙도 완벽히 하지못하고 우드또한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있긴해요
그렇지만 이번시즌에 부상으로 시즌종료하고
다음시즌에는 타입알을 구입해서
타보는게 어떨지
보통 마지막 노선으로 타입알을 많이정하는것같아 여쭤봅니다
타입알을 탄다고해서 우드에서 안되던게 된다거나 하진않겠지만
눈이가는건 사실이네요
다음시즌 우드를 완벽히 컨트롤하고 적어도 베이직카빙이된후 장비변경
아니면 새로운 장비로 새로운시즌에 적응..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