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보 형님 누님들
이번 시즌 1월 중순에 보드를 입문해서 푹 빠져버린 1인 입니다.
지인분께 구매한 1516살로몬 오피셜 155 데크로 입문하여
일주일에 3번이상 스키장 방문하여 나름 초보티는 안나게 잘타고있습니다!
실력이 빨리 늘다보니 장비 욕심이 생겨서 다음 시즌을 바로 준비 하려고
데크는 2223 오가사카FC 163 예판으로 바로 질렀습니다..
바인딩 플럭스 XF S사이즈, 부츠 쓰락시스 265 구매해서
오피셜 데크에 장착 해봤는데 카빙이 너무 편해지더라구요!
다음 시즌에 오가사카 데크까지 온다면 얼마나 더 재밌게 탈지 너무 기대되요..
요약
데크 2223 오가사카 FC 163
바인딩 플럭스 XF S
부츠 쓰락시스 265
조합 잘맞을지 조언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스펙 177cm 80kg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