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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부나 지자체나 안전문제에 심각한 상황이라 골칫덩이가 된 이상 치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분위기가 바뀌면 영업허가 다시 내주겠지요.
중대재해처벌법이 어마무시하게 무서운데
지자체 관계자는 공무원이라 완벽한 안전이 보장되지 안으면 허가 안주고
베어스는 완벽하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들고
이런상황속에선 포천시장이 자신의 책임하에서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된다면 세수확보등 이유로 개장허가에 싸인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때 주변상권 상인들, 스키어, 보더의 개장을 원하는 연명부 제출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장은 시민과국민이 원하는데,베어스는 돈이 없어 시설투자 못한다고 하니
시세금을 투입해서라도 재개장 하겠다 천명하고
시의회 동의를 얻습니다.
이러면 베어스는 화장실 가서 킥킥대며 웃으며
좋아 죽을려고 하겠죠.
지자체에서 들어오는 세금이 있는데 문닫게 할리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