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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부분을 조이는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
전에 쓰던 장갑은 한손을 착용한채 다른 한손을 조일때 좀 불편했는데 이방식은 편하더군요
손목보호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구요
보호대의 모습입니다. 제가 쓰던거에 비해 상당히 많이 휘어져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대로 드라이어등을 이용해서 개인에 맞게 조절하면 괜찮을듯 싶네요
12시가 다 된 시간에 집에 들어와 허겁지겁 사진찍고, 회사에서 눈치보며 작업중인 첫 리뷰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사진으로 데님의 표현이 느껴지실지 모르겠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이 톰과 제리의 그 불독(이 맞죠??)이 수놓여져 있는게 깜찍하다면 깜찍하네요
아직 방수에 대한 성능은 모르겠지만 괜찮으리라 생각하구요
이번 리뷰의 반응에 따라 이번주 보딩후에 후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비굴...-.-)
버튼 장갑을 샀는데 무쟈게 다젖어버리고(야간에 아주 사용못할정도로)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장갑을 끼기 무척불편해 담배도 못피웠었는데
이거 무쟈게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