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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오디세이 장갑 작년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8만5천원이었구여..... 여친꺼랑 2개 구입했는데....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재질은 캐블라, sholler(?) 등등을 사용하고 습기배출능력이 있다구 하는데...
일단 손목부분이 짧습니다. 왜 이걸 못알아챘을까.... 늦은 후회가....
그래서 장갑이 옷을 덮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바람, 눈이 들어오는군요. 보딩하다 넘어지면 확실하게 장갑 안으로 눈이 들어오니 축축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장갑 끝을 조여주는 고무줄이 이상합니다. 잘 조여주질 못하네요. 작년에 쓰던 국산 허접 장갑(옥션에서 공동구매했던 spocom)보다 못한 고무줄이었습니다.
저번주 약간 녹은 눈에서 보딩을 하다보니 오후 끝날 무렵에는 결국 장갑이 젖더군요.
왜 사람들이 GMC 장갑이 좋다고 하는지 알수가 없었구
절대 비추천입니다.
한번 사용했으니 바꾸어달라구 할수두 없구... 쩝...
가격은 8만5천원이었구여..... 여친꺼랑 2개 구입했는데....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재질은 캐블라, sholler(?) 등등을 사용하고 습기배출능력이 있다구 하는데...
일단 손목부분이 짧습니다. 왜 이걸 못알아챘을까.... 늦은 후회가....
그래서 장갑이 옷을 덮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바람, 눈이 들어오는군요. 보딩하다 넘어지면 확실하게 장갑 안으로 눈이 들어오니 축축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장갑 끝을 조여주는 고무줄이 이상합니다. 잘 조여주질 못하네요. 작년에 쓰던 국산 허접 장갑(옥션에서 공동구매했던 spocom)보다 못한 고무줄이었습니다.
저번주 약간 녹은 눈에서 보딩을 하다보니 오후 끝날 무렵에는 결국 장갑이 젖더군요.
왜 사람들이 GMC 장갑이 좋다고 하는지 알수가 없었구
절대 비추천입니다.
한번 사용했으니 바꾸어달라구 할수두 없구... 쩝...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오버로드 샀는데.. 젖는거 없는거 같은데..
앞으로 사시는분한테는 오디세이보다는 오버로드 사시라구 그래야겠네여.. ^^;
참고로 저두 아마 작년에는 님과 같은 장갑을 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