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작년에 일을 열심히 한 탓인지...올해 여유가 많이 생겨...
아들 방학시즌이랑 겹친.....스노우시즌.,
아침에 밥 먹고 눈 뜨면 가고....일 끝내고 야간에 가고...
거의 출근 도장...찍었는데....
대주주님께서....3개월...........기름값 계산해주셨는데...
이럴거면....보드는 역시 또 저렴하게 허리띠 졸라매야 겠습니다..
올해도..저렴하게 싼티 풀풀 풍기며...
보드는 싸도 사람이 멋진 보더로 나타나겠습니다....쩝..
기름값....100만언......무엇....ㅠ
내 장비 4년전에 살때 다 해봐야 60이었는데......
러시아....ㄱㄱㄲ......ㄷ....
이번시즌 만키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