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팔로우하는 분이 라이브해서 잠시 봤는데
조그만 화면으로 보는데도 경치가 ㅎㄷㄷ하더군요
거기 있다 용평같은 강원도 스키장에 오면 작다고 느껴질듯 하네요
캠프 진행한다고 하시던데
그럼 가고싶은 분들의 갈증을 풀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득 화면을 보다가 든 생각이
저렇게 좋은 곳에 가족들이랑 가면
두고두고 추억이 될 것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화면만 보면 거의 낙원같았습니다'
노천탕만 있으면 게임끝일 것같은데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대만에 가족들이랑 간 산 정상 노천탕은 화룡정점이었네요)
스키보드만 타러가기보다 All Inclusive*으로 운영될 것 같네요
*한 번의 결제로 숙박,음식,레져,체험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