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 후기중 발 통증과 피로감을 언급해주신 소수의 글들을 봤는데, 좀 더 다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전에 유니온 프로그레스를 써봤을 땐 발의 피로도가 느껴지고 압박감도 느껴졌습니다.
현재 저는 xf를 쓰고 있는데 발통증이나 피로감은 전혀 없습니다.
아틀라스에보 / xf / 아틀라스노말 3 가지 모델을 반응성과 피로도(혹은 통증)으로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틀라스 프로 예판을 걸어놨는데, 에보와 프로가 비슷할 거라는 전제로 여쭤봅니다.
프로가 부담스러우면 아틀라스 노말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지난시즌 에보보다 fc의 앵클스트랩이 좀 더 편했고..
그 스트랩이 다음시즌 프로에 적용되니....
프로그레스와 에보도 같은 계열로 봐야 하는데...
그 피로감의 근본 원인이, 앵클 스트랩과 포지드카본 풋배드라..
음....
노멀은 확실히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