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8년전쯤에 저랑 종종 스트릿보드 타시면 만날수 있었던 큰형님이
계셨엇는데 그 당시 나이가 50이 넘으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의 아버지 나이뻘이셨는데 큰형님이라 불러드렸엇는데...
지금 아마 세월을 계산해보면 70이 되셨거나 넘으셨을거 같은데.....
까페에서 우연히 계속 글을 남기고 계신것을 확인해서요..
올해는 지산에 다니신거 같은데...아직도 타고 계신거 정말 대단하셔서요..
저도 애들 낳고 결혼 하고 나서는 10년 이상을 보드를
못타다가 사람들 다시 찾아보는 중입니다...
스노우보드를 타고 계신거 같은데....제가 기억이 나신다면
혹 여기 계시면...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저 애플입니다 ~기억 나실지 모르겠어용...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세타와 저는...보드 다시 시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