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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체보호대를 알아보고있는데 파텍은 너무나도 비싸서...
알리 제품을 알아보는중에 괜찮은 제품은 보았는데
옆구리쪽은 보호패드가 없더라구요
느낌상 보드는 어깨랑 척추 갈비뼈쪽 보호가 중요할꺼 같긴한데...
뭐 옆구리까지 보호가 되면 좋긴한데.. 옆구리쪽을 다칠일이 있을까요??ㅎㅎ;;
2022.04.06 10:04:34 *.166.114.2
앞쩍 제일 아프죠~ 그리고 이번 시즌에 힐턴으로 빠른 속도로 내려 오시던 분이 옆구리 가격 하셨는데
상보 없었으면 갈비 나갔을뻔했네요....상보를 했는데도 3~4일동안 아프더라구요
2022.04.06 11:18:35 *.77.2.208
척추랑 가슴보호를 목적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척추야 뭐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라서 1순위이고 갈비쪽은 트릭한다고 깝쭉거리다 실금도 가고 이래저래 고생을 좀 해서 2순위가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부분이 보호대되면 좋겠지만, 말씀하시것 처럼 금전적인 문제와 더불어 보호력이 높은만큼 답답해지는 것도 감수해야하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4.06 12:11:00 *.30.118.207
옆구리 보호까지 하면 드럼통 같은 착용감??
2022.04.06 12:11:38 *.27.253.236
상보를하면 움직임에 답답함이 있어서 저는 척추 어깨 옆구리 만합니다. ㅋ
2022.04.06 12:37:06 *.235.24.102
2022.04.11 09:05:39 *.253.98.34
비싸도 척추보호대는 좋은걸로 하시는게...
꼬리뼈에 금이가도, 갈비뼈에 금이가도 아프긴하지만 괜찮습니다
하지만 척추에 금이가면......
보호대는 충격흡수 단계가 있는데 유럽 ce 인증을 받은 보호대 쓰시는게 좋아요
척추쪽은 ce레벨 2짜리 쓰셔야 합니다.
상보쪽은 바이크라이더들이 쓰는게 좋아요, 싼것들도 많습니다
저는 파텍이나 포스필드 추천해요 20만원정도 하는듯 하네요
앞쩍 제일 아프죠~ 그리고 이번 시즌에 힐턴으로 빠른 속도로 내려 오시던 분이 옆구리 가격 하셨는데
상보 없었으면 갈비 나갔을뻔했네요....상보를 했는데도 3~4일동안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