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더이신 명진스님도 조계종 고위직 시절 룸살롱 접대 받으시고 장계 받으셨죠 ㅎㅎ 육식에 곡차 정도는 수행의 일부분 입니다.

경전에는 육류라도 시주하는 음식을 가리지 말라고 하셨지만, 고기를 먹기위해 행해지는 행동들은 금지시키셨습니다. 살생이나 도축 및 사먹는 것 까지도요. 요즘은 탁발이 아니라 돈으로 많이 시주를 받다보니 저런 일도 생기나 보네요. 일부러 육식을 위해 이루어 지는 행동은 보기에 좀...

음.. 놀라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는군요...

인근에 아주아주 유명한 조계종이 있지요.. 이름만 대면 모르는분이 없으실만한...

요기 스님들도 고기 많이들 드십니다...놀랍지도 않아요

다만 아직도 고기는 안드시는분... 남자에게 좋은 부추나 파 등...이런것까지도 안드시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

실제 이곳에 계시는 스님 말씀으로도 고기들 드신다고 합니다..

아... 참고로 이곳은 아니겠지만.. .단란한 곳 다니시는 스님도 계시답니다...

외제차 끌고 단란한 곳 다니시는 분들... 놀라지들 마세요...ㅎㅎ

인식도 변했나보네요

땡중이나

먹사나..

신도들이 개돼지니 뭐...쩝///

보신중

저 여행사에서 근무 할때 태국에 성지순례? 하러 불교 간부분들 단체로 여행갔었는데

거기 가이드 말이 낮에는 태국 사원 순례, 밤에는 환복 하고 힙스타일로 클럽과 밤문화
즐기시고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팀들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ㅋ

어제 저녁먹을 갈비탕집 들어갈려는데 땡중이 문열고 나옴....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보신지대로하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