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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일단은 밥먹을때나 화장실갈때 맘은 편하더군요.
그렇다고 마냥 안심하고 멀리놀러가진 못하겠지만..^^;;
불편한건,
뻗뻗하게 둘둘말려있다보니 잡아댕겨서 풀때 많이 신경을써야한다는점이죠.
맨손으로 하다가 한번놓쳤는데 스프링당긴것놓친것처럼
팅~하고 잡은손을 때리는데 눈물이 찔끔나더군요..^^;;
차라리 쬐끔더주고
요놈을 살껄그랬나 생각도해보지만
가격대 성능비를따져볼땐 쓸만한녀석인것같긴합니다. ^ㅡ^
댓글 '17'
고무다라
작년에 위에꺼 사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올 시즌 첫 보딩을 하려고 장비 챙기면서 보니....아차, 비밀번호를 까먹었네여....
그래서.....어케했냐면, 일단 잠겨져있는 상태에서 줄을 잡아댕기면서 윗자리부터 번호를 바꿔봤져....그러면 어느번호에선가 번호가 안 움직입니다. 맞는번호는 그렇게 락이 풀리죠....옛날에 자전거 자물쇠도 이렇게.....
단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순전히 노가다해서 풀었져.... 학교댕길 때 경우의 수 조합이거 배운기억있져?...... 전 1시간 넘게 요넘 잡아댕겼습니다...ㅡ.ㅡ;
지난 11월에 올 시즌 첫 보딩을 하려고 장비 챙기면서 보니....아차, 비밀번호를 까먹었네여....
그래서.....어케했냐면, 일단 잠겨져있는 상태에서 줄을 잡아댕기면서 윗자리부터 번호를 바꿔봤져....그러면 어느번호에선가 번호가 안 움직입니다. 맞는번호는 그렇게 락이 풀리죠....옛날에 자전거 자물쇠도 이렇게.....
단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순전히 노가다해서 풀었져.... 학교댕길 때 경우의 수 조합이거 배운기억있져?...... 전 1시간 넘게 요넘 잡아댕겼습니다...ㅡ.ㅡ;
사고싶따..어서 사죠?? 쪽지로좀 보내주세요..
질문한거 까먹어요-_-
질문한거 까먹어요-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자전거 열쇠로 저넘을 삿엇어야 햇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