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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들마다 적자라고 아우성인데 무지 반성 필요함
임원들 맨날 비싼 식당만 다니지 말고
가족들이랑 스키장 음식들 직접 먹어보길
우리 애도 몇번 먹어보더니 더이상 사달라는 이야기 안 함
리조트 특성상 가격이 밖의 1.5~2배인건 인정
비싼건 비싼건데 최소한 먹을만은 해야지
가끔 너무 배가 고파서 시켜 먹더라도 몇입 억지로 먹고 버림
차라리 진짬뽕. 진짜장에 해물 좀 넣어서 1만원에 팔아라
갈때마다 사 먹어줌
임원들 맨날 비싼 식당만 다니지 말고
가족들이랑 스키장 음식들 직접 먹어보길
우리 애도 몇번 먹어보더니 더이상 사달라는 이야기 안 함
리조트 특성상 가격이 밖의 1.5~2배인건 인정
비싼건 비싼건데 최소한 먹을만은 해야지
가끔 너무 배가 고파서 시켜 먹더라도 몇입 억지로 먹고 버림
차라리 진짬뽕. 진짜장에 해물 좀 넣어서 1만원에 팔아라
갈때마다 사 먹어줌
휘팍은 호텔1층 중식행사땐 만원정도로 식사 괜찮고 가벼운 샐러드바 이용도 가능하고.
블루캐니언쪽 온담도 만원 중반이지만, 반찬 잘 나오고, 여기도 막걸리 포함된 샐러드바 있어서 가성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휘팍 은 리조트 나가서 잘 안먹었던 듯요. 이외에도 휘팍의 먹거리는 관대하다고 느꼈습니다.
비발디 지하 푸드코트도 리조트 치고는 이해할 수준의 가격대비 맛이라 생각하고요. 비발디는.. 리조트 나가서 먹을수 없을 위치기도 하지만요.
용평은 반대로, 리조트 밖으로 나가면 맛집들 많은지라. 여러회관들과 오삼 맛집들, 먹거리여행차 가는곳이기에 안에서는 안먹어서 모르지만, 가끔 먹는 골드스낵 김치찌개는 비싸지만 맛있더라구요.
이상 세곳을 주로 다녀서요. 아.. 알펜시아 용우동 비빔만두도 맛있어서 알펜은 숙소 종종 이용할때 식당가 갔던듯요. 육대장도 맛있었던듯요.
블루캐니언쪽 온담도 만원 중반이지만, 반찬 잘 나오고, 여기도 막걸리 포함된 샐러드바 있어서 가성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휘팍 은 리조트 나가서 잘 안먹었던 듯요. 이외에도 휘팍의 먹거리는 관대하다고 느꼈습니다.
비발디 지하 푸드코트도 리조트 치고는 이해할 수준의 가격대비 맛이라 생각하고요. 비발디는.. 리조트 나가서 먹을수 없을 위치기도 하지만요.
용평은 반대로, 리조트 밖으로 나가면 맛집들 많은지라. 여러회관들과 오삼 맛집들, 먹거리여행차 가는곳이기에 안에서는 안먹어서 모르지만, 가끔 먹는 골드스낵 김치찌개는 비싸지만 맛있더라구요.
이상 세곳을 주로 다녀서요. 아.. 알펜시아 용우동 비빔만두도 맛있어서 알펜은 숙소 종종 이용할때 식당가 갔던듯요. 육대장도 맛있었던듯요.
용평은 체인점이 많아서 맛있고 비싼편도 아니에요. 그리고 한우랑 육회비빔밥은 ㅈㅁㅌ!
그래요? 웰리는 안가봐서 가격을 잘 몰랐네요 x4되니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키장 음식은 포기 하심이...
일년 임대 계약하는데 기껏해야 수개월 영업해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