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뵐클을 찾아서 타느니 가벼운 티탄덱 찾아 타는게 더 빠를 겁니다.
데크는 잘 안돌아가는 직진 스타일의 데크였는데 진동방지가 특이한 느낌이었어요
굳이 그 데크를 소장해서 탈 이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뵐클Coal XT 좋았죠,
노즈쪽이 약간 말랑해서 턴진입 좋게 만들고
엣지쪽 베이스 1센티정도 다른 재질의 항공재료가 들어가있어서 단차가 거의 안생기는것도 괜찮았고.
그때 사이즈가 다양하지않아서(159cm부터 세가지정도였던가?) 아쉬웠는데 그것 빼고는~
그리고 콜 레이서는 말그대로 카빙머신이었구요.
스쿼드프라임은 그냥 적당했던것 같습니다^^
노즈쪽이 약간 말랑해서 턴진입 좋게 만들고
엣지쪽 베이스 1센티정도 다른 재질의 항공재료가 들어가있어서 단차가 거의 안생기는것도 괜찮았고.
그때 사이즈가 다양하지않아서(159cm부터 세가지정도였던가?) 아쉬웠는데 그것 빼고는~
그리고 콜 레이서는 말그대로 카빙머신이었구요.
스쿼드프라임은 그냥 적당했던것 같습니다^^
네^^;;
그 시기에 잠깐(?) 뵐클 라이더였어요ㅎㅎ
그 시기에 잠깐(?) 뵐클 라이더였어요ㅎㅎ
콜xt 새것을 아직 2장 갖고 계시다니,, 놀랍군요.
뵐클 스노보드라인이 니데크로 넘어가버려 다시 구입할수 없는 지금,, 희소성이 엄청날듯 합니다.
뵐클 스노보드라인이 니데크로 넘어가버려 다시 구입할수 없는 지금,, 희소성이 엄청날듯 합니다.
제가 뵐클 라이더로 있다가 나온후(2016?) 한시즌인가 지났을때 스노보드쪽 라인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라이더로 있던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그때 라이더로 있던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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