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왜 자꾸 사랑고백을 하게 될까요 ㅠㅠ

아 내일 사람들 얼굴을 어케 보지 ㅠㅠ


엮인글 :

끼룩끼룩

2010.12.31 06:52:51
*.71.172.147

기억안나는척...;;;;하시는게 ㄷㄷ

불꽃싸닥션

2010.12.31 08:52:28
*.138.40.124

정말 기억상실이라도 걸리고 싶어요;;

정장이잘어울려야남자

2010.12.31 07:38:55
*.99.153.47

애정결핍?? ㅎㅎ;; 저도 요즘.. 외로워 죽겄어요..

사진첩에 커플들 보면.. 주문만 걸어요!!! ㅋㅋ

불꽃싸닥션

2010.12.31 08:52:49
*.138.40.124

ㅋㅋ 징짜 외로워서 이러나 ㅠㅠ

왼손

2010.12.31 07:39:29
*.130.129.210

그래도 술버릇이 양반이시네요 고백쯤이야 후훗 사랑이 부족한 요즘세상 얼마나 좋습니까!!?

불꽃싸닥션

2010.12.31 08:53:16
*.138.40.124

그러게요 다른 사람 때리거나 부수지 않아서 다행 ㅎㅎ

휘릿

2010.12.31 08:36:53
*.146.159.2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싶네요

 

취중진담..

불꽃싸닥션

2010.12.31 08:54:07
*.138.40.124

술이 웬수 ㅠㅠ

어리버리_945656

2010.12.31 08:41:33
*.214.197.86

남자한테도 사랑한다고 하니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친청형도 얼마전에 만취모드였는데..

 

저에게 사랑고백을-_-

불꽃싸닥션

2010.12.31 08:54:34
*.138.40.124

ㅋㅋㅋ 아무리 취해도 전 남자는 시러요 

울트라슈퍼최

2010.12.31 08:45:37
*.207.222.130

뭐 욕한것도 아닌데요~~~~~~~~~~~~~

불꽃싸닥션

2010.12.31 08:54:57
*.138.40.124

상대방이 욕으로 받아들이는게 문제;;;;;;

hypocrite

2010.12.31 08:56:58
*.234.219.47

그렇게점점게x가되어가고...

불꽃싸닥션

2010.12.31 09:08:41
*.138.40.124

ㅋㅋㅋㅋ 제가 독거로 늙어 죽는 한이 있어도 게이만은 ㅠㅠ

내가 게이라니 ㅠㅠ

ㅋㅋㅋ

2010.12.31 09:06:06
*.17.227.21

아이디로 응수 읭?

불꽃싸닥션

2010.12.31 09:09:17
*.138.40.124

ㅋㅋ 그럴까바 멀찌감치 떨어져서;;;

미똘_아키라

2010.12.31 09:15:04
*.151.30.214

사람들 ㄷㄷㄷㄷㄷㄷㄷㄷ

한명한테 고백한게 아니었나봐요?!!

불꽃싸닥션

2010.12.31 09:19:24
*.138.40.124

크헉 예리하시단;;;

긍데 고백은 한명한테 했어요~

꽃마리 

2010.12.31 09:26:22
*.100.228.1

아침부터 훈훈한 글이네요. +_+

불꽃싸닥션

2010.12.31 09:45:45
*.138.40.124

문제는 대답이 기억이 안난다는거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3244
10803 보드.... [8] 휘릿 2010-12-31   347
10802 꽃마리님 호출~~~~~~~~~~~~~~ [7] decoy 2010-12-31   401
» 술만 먹으면... [20] 불꽃싸닥션 2010-12-31   695
10800 진짜 욕나오는 하루였습니다......... [3] tech97 2010-12-31   539
10799 올해의 휘슬러 보더 [2] 인3 2010-12-31   577
10798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건가 봐요. [24] 뜨거운수박 2010-12-31   1307
10797 리프트 줄 안까지 전속력으로 오는 이유는?? [11] travisparker 2010-12-31   1267
10796 29일 저녁7시차로 신촌에서 성우 들어가는 셔틀버스 타신분 계시나요 [6] 지화자 2010-12-31   498
10795 ㅎㅎ 지갑은 바닥나고ㅜㅜ [6] 반야하루 2010-12-31   443
10794 카풀유감 [9] 1234 2010-12-31   1140
10793 헬멧 청소법 발견ㅋㅋ [8] 곰표국수 2010-12-30   726
10792 부끄럽지만... 아이패드 짝퉁구입 [10] 아라미스 2010-12-30   1447
10791 데크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6] TED.com 2010-12-30   985
10790 제친구 여자사람이야기 [1] 어리버리_94... 2010-12-30   785
10789 오늘 하이원 후기. [5] walking Dic. 2010-12-30   943
10788 너의 얼굴이 어렴풋이 보이는 듯 해. [2] GT-R 2010-12-30   439
10787 기름값 위기경보입니다 ~ 셔틀이용합시다 ~ ^^ 냉무;; [1] 질풍랑 2010-12-30   559
10786 여기는 휘팍가는 셔틀 안 입니다 [5] ▶168cm◀ 2010-12-30   769
10785 에덴밸리 원정기 [6] hungryguy 2010-12-30   604
10784 아악 지금 생각났다 [2] 씻으면원빈 2010-12-30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