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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ㅠㅠ

조회 수 324 추천 수 0 2010.12.31 11:03:59

연말이라 거래처 인사가서 잡담중이었습니다.

사모와 얘기중이었는데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딸(29) 걱정하더군요.

 

"딸이 결혼 생각이 없어서 걱정이야"

 

"그정도면 아직 늦은건 아닌데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이제라도 내가 발벗고 나서야 겠어. 집에서 보이면 눈에 거슬려~"

 

"그럼 사모님이 선자리 알아보는 건 어떠세요?"

 

"중매가 들어오긴 하는데 35, 36이 들어와서 너무 늙었다고 안된다고 짤랐지.

이제 본격적으로 젋은 넘으로 알아보려고~"

 

"저 올해 결혼했고 35살이고 와이프가 따님과 동갑입니다. 제 결혼식도 오셨으면서.."

 

"그랬나? 어이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ㅡㅡ+

 

잊지않갰다.

 

 

 

엮인글 :

시궁창보더

2010.12.31 11:38:21
*.99.2.40

ㅋㅋㅋㅋㅋㅋㅋㅋ 29에게 35,36은 좀 늙....죄송요 ㅠㅠ 잊자주세요

논골노인

2010.12.31 11:42:39
*.120.252.253

아 난 역시 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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