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궁합대로 장비를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로몬 spx6 카본과 F와의 최강궁합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F...처음 신었을때...정강이에 멍이 들더군요..ㅡ.ㅡ
다운을 하려고 해도 기브스를 한듯한 부츠때문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대충 묶고 타지요. 헐렁하게~~
나름대로 발란스와의 궁합도 잘 맞는듯 합니다.
발란스의 깊은 사이드컷으로 인한 가장 큰 장점인 엣지 그립력...
spx6 카본 바인딩의 힘 전달력...
대만족입니다.
특히나 살로몬이 추구하는 편리성은 어디서나 돋보이는군요~!
다른말 필요 없을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