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
1.바닥이 드러난 걸 본 적은 없구요.
2.설질은 안좋지요.
얼음이 있어요.(개장날 설질 대박인 적도 있긴함)
기온이 낮지않아서 제설과정에서 얼음이 되죠.
소위 감자밭...감자에 베이스가 긁히긴 했어요.
3.짧은 초보 또는 중급 슬롭 오픈이라 사람들 많지요...그래도 속도 내고 거칠게 타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페트롤 출동도 본 적 없구요.
데크 아낀다고 개장후 일주일간 안가는 분들 있는데...그 개장 첫 주가 주는 즐거움이 큽니다.
8×30=240일을 기다린 쾌감이잖아요.
그리고 보딩하는 기간이 15주 될까요?
그냥 달리세요.개장빵맛 최곱니다.
+데크는 소모품...오냐오냐 해주면 4가지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