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8 디포를 타다가 오웬 연습 할때는 좋았는데 프널리나 백널리 할때 탄성 없어서 좀 탄성 강한 디자이어를 바꾸고 나서 나름 스킬업도 하고 널리도 좀 단단해 졌기에 만족하는데 그래도 한번 타면 반나절동안 안쉬고 타는 성격이라 디자이어 2시즌 타고 나니깐 조금 벅차다(?)싶어 다시 데변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LTA-F는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스킵하고 다시 보는게
D4나 DX4로 돌아갈 생각인데
D4같은 경우에는 항상 똑같은 플렉스 일까요?? 같은 디포라도 어떤 년식은 좀 더 하드해졌다던가 또 더 소프트 해졌다던가 하시는 디포 타시는 분들이나 2개 년식 이상 타보시분들 다른 분들 의견 구해요
DX4대비 디포 어떤게 더 좋을까요? 그래도 제일 소프트한 데크가 좋겠죠??
주 스킬은 오웬아웃으로 연결되는 스킬과 백널이 주 스킬입니다
단단해졌다는 이야기가있구요.
프레스계열 좀 늘릴거면
정캠버 d4 gts 밸런스 더블플라이 등등
가능하면 말랑한 모델 들이시고.
프레스콤보계열 좀 깊게파보고싶다면
더블캠버 맛을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더블플라이스핀 밸런스스핀 fiftyfifty w8(치킨)
등등.. 정캠버보다 훨씬 다양하게 빨리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