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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조트 근처 샵 시즌 렌탈(25만원/갈때마다 대여,여러 길이 및 데크 사용)
> 처음엔 렌텔 데크로 경험을 쌓으시길
2.oo상사 시즌 렌탈(20만원대/장비 자체를 시즌동안 보유하고 시즌 끝나고반납)
아니면 그냥 무리해서라도 바인딩+데크+부츠 사는게 좋을까요..?
예산은 60-80정도일 것 같습니다
>반반인데 내가 계속 보드를 즐길거라면 구입하는게 맞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면 렌탈로 타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산보다 렌탈비가 더 나온다면 시즌렌탈이 하루렌탈하는것보다 저렴하니 시즌렌탈을 선택하세요
>장비를 굳이 다 3개를 다 살필요는 없습니다. 부츠만 사도 되고 아니면 바인딩데크만 먼저 사도 되고
>예산은 충분함
보드에 이중 지출은 없어요 내가 안써본 장비와 써본 장비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하나만 기억하시고 선택하시면 될 꺼 같습니다.
장비가 계속 바뀌면 바뀔때마다 그 장비에 적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장비가 있으면 빨리 늡니다. 적응이 필요 없기 때문이예요
렌탈이나 중고나 같은 장비로 꾸준히 연습하는게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렌탈 장비로는 그렇게 힘든가요??
--> s자 턴하는데 전혀 상관없습니다
1.리조트 근처 샵 시즌 렌탈(25만원/갈때마다 대여,여러 길이 및 데크 사용)
--> 때마다 사이즈 종류가 바뀌기때문에 좋지는 않을거 같아요
2.oo상사 시즌 렌탈(20만원대/장비 자체를 시즌동안 보유하고 시즌 끝나고반납)
--> 1번보다는 2번이 좋을거 같네용
근데 예산이 60~80이면 바인딩+데크 세트 중고 구매와 부츠 새제품 사도 충분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