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시즌 몇번 안탄 데크입니다.
험하게 탄적도 없는데 저런식으로 상판이 들뜨고 크랙이 갔습니다.
as 맡기려 저 데크 업체에 보내니 가로크랙은 소비자 과실이라며 무상처리는 안된다고합니다.
저 대답도 2달 반이 지나서야 겨우 받았네요.
한시즌도 제대로 탄적없는 데크의 내구성이 저런게 말이되나요..
(크랙부터 엣지쪽 상판 들뜬곳의 사이는 상판이 운것처럼 들떠있습니다)
형님들이 보시기에 제 과실로 보이시나요?
정말 객관적으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업체 입장도 그렇고 가로크랙은 대부분 소비자 과실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상판이 들뜬 것은 크랙이 생길 때 충격으로 인해 들뜬 것으로 보이고 크랙은 아마 언덕 등에서의 랜딩시 꺾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지극히 개인입니다.
내구성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원만하게 잘 처리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