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손톱 위치가 가로로 깎인거같은데
그러니간 보통 데크가 사이드 나무 부분과 엣지 부분이 이음부분이
손으로 쓸어내리면 부드럽게 걸림없이 내려가잖아요?
그런데 이건 양옆에가 나무부분이 한 1~3 미리 정도 양쪽 동일하게 나무 부분이 깎여있는데
그래서 양옆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양옆 엣지 날이 나무 부분 보다 살작 튀어나와서
손톱에 걸리는데
이거 왜그런지 아시는분 있나요?
베이스 말하는게 아니고 양 옆에 날 부분 말하는거에요~~~~!!
들고 엣지밀면 당연이 간섭되는부분 깍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