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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4:23:32 *.142.104.45
아까 글보고 깜놀했습니다 파크라니... 와..
2022.12.18 14:26:52 *.177.150.57
2022.12.18 14:37:30 *.142.104.45
점점 없어지는 추세라 아쉬웠는데 강촌에 생긴다니 너무 반갑네요 제가 못타도 파이프나 파크에 멋진 로컬들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좋거든요 구경 가겠습니다 스키하우스 정면의 그 직벽?에 파이프도 만들어주세요 ~
2022.12.18 17:52:37 *.155.113.228
2022.12.19 08:20:42 *.245.53.81
"무당신선님" 내년 시즌 엘리시안 어떻게 운영할지 같이 의논하시죠.... :)
2022.12.19 12:10:11 *.104.11.106
강촌 의외로 꾸준히 만들지 않았나요? 코로나이전까진 매년 있었던것같은대.. 규모는 좀 작더라도 ㅎㅎㅎ
경기권 에는 스노보드샾이 왜없을까요.. [21]
12월 22일 출석부 [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휘팍체험을 해보겠습니다. [5]
회사에서 단체로.. [15]
12월 21일 하이원 후기 [4]
주인 잃은 부츠가.. [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2]
데크 찾기 어렵네요~~ [37]
스노우보드 타보고 싶은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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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향각을 개발했던 분 [18]
여기는 인천공항 두시간후 10 일간 자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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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석탄일 대체공휴일 지정 [12]
오늘자 휘팍 빌런 [12]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19]
휘팍vs용평 비교글(장문) [31]
눈이 오다니.... [1]
휘팍에서 웰팍왔는 데 아쉬운 점있어요. [11]
용평리조트가 참 좋습니다. [9]
아까 글보고 깜놀했습니다 파크라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