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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1일 첫날 10시~14시
10시경 오렌지 쪽은 강습하는 사람들로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설질은 대박..
11시경부터는 그린 리프트 대기시간 1~2분 정도 설질은 ㅠㅠ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시작부분 아이스가 조금 있었습니다. 12시경부터는 4~5분정도(?)
12시경 블루 리프트 대기시간 제로 ..
내일도 이 설질이 쭉 유지 되길 바라면서 오늘 쭉 타고 싶었지만
14시 이후부터는 갑자기 엄청난 인파로 접었습니다.
단체랑 스키스쿨같은 인파와 구경온사람들 보고
14시 30분경 주차장에서 차빼고 나오는길에 보니 양지로 들어오는 차량이 쭈우~~~욱
주차장이 되어있네요.. 입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