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터시는분들도 있고 꼼꼼하게 터시는분들도 있고 어느정도는 괜찮아요
하.. 근데 정말 바인딩 그 사이사이 나사, 작은 구멍, 데크 상판이라고 해야하나?
무튼 다 얼어서 에어건 쏴도 안 떨어지는걸 그 작은 구멍에 에어건을 쑤셔서 너무 꼼꼼하게 하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양 옆 분들한테 얼음 알갱이 다 튀고..
그 뒤에 친구분같던데 친구분 데크도 가져가서 또 반복,,, 정말 뻥안치고 10분은 넘게 쓰신 것 같아요..
이런 경우를 처음봐서 그러는데 이거 화딱지 나는게 맞는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