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버튼 팩토리 스토어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요.
팩토리 스토어는 세계에 2군대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르크와 미국 버튼본사의 버몬트주 뷰링톤..말이지요.
형태는 버튼 스노우보드 공장옆에 있는 말그대로 팩토리샵 인데요,
분위기는 도때기 시장입니다.
그러나 대박 곱하기 삼승 입니다.
현재 팩토리 스토어를 가보면, 작년 상품 02~03을 파격적인 가격에 팝니다.
보드복 로닌 3L 쟈켓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40불대 입니다. 컥..즉 5만원..
로닌3L 팬츠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20불대 입니다.
다른 하위제품 가격은 말안해도 얼마인지 아시겠죠? 천값도 안나오는
가격에 팔고 있답니다.
고글은 여러 종류의 회사꺼를 다 팝니다. 드래곤, 스미스 ,오클리 본지퍼,에논.
작년 드래곤 20불에 판매하고 있고요, 스미스도 마찬가지...
본지퍼 위젠하이머 03~04모델은 적정가인 90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크는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쇼핑하는 사람이 워낙 많습니다.)
드래곤 200불 커스텀 120불 정도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그렇다고 물건이 한정수령으로 파느냐?
그게 아니라 시장처럼 마구 쌓아놀고 팔아서 분위기는
말 그대로 도때기 시장..그렇다고 아주 울나라의 도때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보고 눈돌아가서 사는정도..
그럼 미국 버몬트 가실 일 있으시면 뷰링톤의 버튼 팩토리 스토어 꼭
강추~ 보따리 장사 하셔도 뱅기값 나올듯 --;;
버튼사이트 보면 사진이 한컷 나와있긴 하더군요~~
그럼 우리나라 버튼도 어서 가격이 많이 빠지기를 ..
터무니 없어요~비코어 소비자 가격은.....
이번에 나올 커스텀 윗 모델 03~04 커스텀 X는 500불에 판매~
울나라에서는 작년 커스텀이 소비자가가 120만원대니 그위에 모델 커스텀 X가 들어오면
140만원대로 잡히려나...미국에선 60 안되게 살 수 있는데 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