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되서 어제 베어스로 보드를 타러 갔었네요~
이제는 아는 사람도 없고 턴도 제대로 못하겠고..
가장 중요한건 유행에 너무 뒤쳐져 있네요 ㅋ
제 장비들중 오랜된것을 적어보면
02-03 아논 피크먼트
02-03 다카인 코르도바(이건 한쪽만 있어서 다른 한쪽은 와이프꺼 꼇음)
02-03 플럭스 바인딩
0304인가0405 볼컴 인스펙터 바지
아~ 오래되었지만 현재도 메인으로 착용하는 장비들이에요 ㅋ
어제 다녀오고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 와이프 꼬셔서
장비 지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유행따라 가고 싶어요~~~
올해 복고가 유행한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