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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울줄 알고 옷을 껴 입었더니 날씨는 보드타기 딱 좋았어웠어요
더웠다는 ㅠㅠ
일단 인파는 일요일치곤 별로였다는
오후들어 테크노리프트 대기시간 늘어남
재즈는 항상 바글바글 ,발라드 바글바글 ,힙팝 대기줄 별로없이 여유 어쩔땐 혼자탑승
바닦은 전 보드타러 온건지 스케이트타러 온건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전 슬롶 초보자인 제가 느끼기에도 아이스스케이팅장
아이들 방학을해서 그런지
ㅍ
전 슬로프에 초등학생들이 직활강은 애교요 안전장구는 사치품이요
나같음 절대 그렇게 스키장 안 보냄
주말에는 사고가 많이 나는듯
제가 본건만 엠블런스 타고가시는분 2분
실려가시는 5분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재일입니다
힙합 슬로프는 느리고, 경사도 좀 있어 선호도가 좀 떨어지죠.
테크노리프트는 클래식,테크노,힙합,펑키로 연결되기에 모든 분들이 선호하는 고속리프트 이다보니,
째즈에 인파몰리면 테크노로 순차적으로 퍼져갑니다.
아이들 헬멧 비발디에서 대여도 해주는데 , 부모들의 안전의식 불감증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