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덕스탠스이고 오래 쉬다가 오랜만에 타고 있습니다!
토턴 진행이 영 부드럽게 마음에 들게 되지 않는데 힐턴 후 왼쪽으로 진행 중에 어깨가 중립으로 가지 않고 열려있고 bbp도 무너져서 원활하게 토턴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속도 때문에 몸이 앞을 보려고 계속 어깨가 더 열리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턴 완료 후에는 뉴트럴로 몸의 방향이 보드와 일치되어야 하니까 어깨는 보드와 평행, 대신 시선을 진행방향과 일치시키기 위해서 고개를 왼쪽으로 많이 돌려서 제 왼쪽 어깨도 시야에 보이게 있는 것이 맞는 자세겠죠?
눈 좋을때 타보세요 그럼 예전 감 오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