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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스킹 다녀왔습니다.
슬롭에서 깔짝되다가 토요일 야간 10시쯤에 빠이뿌에 사람 없다고 해서
시즌방 사람들이랑 살살 올라가봤습니다.
처음가보는건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ㅎㄷㄷ하더라구욤.
뭐믿고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답답하지만.. 뭐 지나간일이니..ㅋ
처음은.... 만신창이였습니다 자빠지고 구르고
두번째부터 시즌방형님이 보드로는 이렇게 탄다 하면서 알려주셔서
올라가면서의 시선이랑 좀 알려주셨는데 첫번째보다는 덜까였네요.
한 네번정도 타니까. 제생각에는 월턴을 살짝 한거 같아요.
완전 잼있네요. 그런데 속도조절도 잘 안되서 무섭기도 하고
다음에 또 언제 들이댈지 모르겠지만 빠이뿌 연구 좀 해봐야겠습니다.
안전하게 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막들이대기도하지만 조심조심 타는 성격인지라.^^;;
아직 시즌은 길잖아요
http://newskibum.com/zbxe/reviewnnews/197460
신청하셨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