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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성우 파이프를 처음탄 개츠비 입니다.

 

성우 파이프....올해는 버트각도가 82-83 도로 정말 좋아졌는데,

 

아쉽게도 너무 급하게 만드는 바람에..........

 

왼쪽벽 중간부분이 많이 파였네요......

 

저도 세번이나 거기에 걸려서 자빠링 하고,

 

뉴스쿨 타는 친구는 실려내려가고..........

 

한두번 더 깎아내면 좋아지겠지만...

 

파이프가 첨부터 너무 넓어서....오래 가진 못할거 같아요...

 

그래도 파이프 만드느라 수고하신 레인져 분들께

 

화이팅을 ^^

엮인글 :

truelife

2011.01.03 11:51:38
*.60.182.119

맞습니다. 파이프 중간부분이 울퉁불퉁.. 올라가다가...어엇! 그래도 파이프 관리자님 열어주셔서 감사감사..

Gatsby

2011.01.03 11:57:43
*.45.1.73

음.....성우 파이프 레인져 분과 잠깐 이야기 했는데, 고객들과의 약속을 지키느라.....서둘러

 

깎아서 벽이 파였다는 군요......다음주 정도즘엔 상태가 훨 좋아질 전망입니다.

 

그때까지 모두 안번보딩요~

LARK♬

2011.01.03 11:51:31
*.32.180.26

아~~파이프 배우고 싶지만 넘사벽;;;ㄷㄷㄷ;;;ㅠㅠ

 

 

 

 

 

 

 

아!!나 낙엽이지;;;;ㄷㄷㄷ;;

Gatsby

2011.01.03 11:58:12
*.45.1.73

저도..................일년만에 파이프라....립오버 겨우 깔짝 ㅜ.ㅜ

동풍낙엽.

2011.01.03 11:52:40
*.216.142.242

토요일 파이프 대기줄 장난 아니던데.............

Gatsby

2011.01.03 11:58:25
*.45.1.73

그정도면 양호했어요 ㅎㅎ

푸마

2011.01.03 11:54:04
*.197.215.13

안녕하세요

 

개츠비님 그날 원포인트 해주셨던 푸마임니다 ㅋㅋㅋ(686빨강 교복)

 

친구분은 괜찮으신지요?????

 

다음에 츄러스에 커피라도 사드릴께요

Gatsby

2011.01.03 11:59:47
*.45.1.73

아~~~ 상당히 잘타셨던 푸마 님이시군요....

 

친구녀석은 다행히 인대에는 손상이 없고, 단순 염좌에요...

 

그날 저녁 바로 접고 청용당구장 가서 당구쳤다가......그녀석이 야식쏘고 모텔비 까지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성우에서 또 뵈어요~~~~

 

츄러스에 커피 감사 ㅎㅎㅎ

decoy

2011.01.03 11:54:19
*.51.145.193

파이프는 구워서 소금찍어먹으면 맛난가요.??????

Gatsby

2011.01.03 12:00:10
*.45.1.73

아뇨 간장에 찍어먹어야 맛을 아는 분이라 할 수 있죠.

Pio

2011.01.03 11:54:33
*.140.80.217

아........ 내가 왜 성우를 가지 아니하고 히팍을 갔을까요 ㅠ_ㅠ

 

 

Gatsby

2011.01.03 12:00:45
*.45.1.73

꼽표님은 꼽보더니까요 ㅎㅎㅎ

 

너구리는 성우에 보내고 꼽보더는 휘팍으로 보내라 ㅎㅎ

퐈야

2011.01.03 11:58:48
*.149.2.243

왜 제 파이프 실력은 매년 리셋되는걸까요?ㅠㅠ

 

언제 립 근처에나 가볼런지 ㅠㅠ

 

Gatsby

2011.01.03 12:01:11
*.45.1.73

그건 누구나 동등합니다......ㅜ.ㅜ 시즌초에는 다 절어요~~~

연어☆

2011.01.03 11:59:49
*.109.111.93

파이프 각도까지 아신다니..  *_* 

Gatsby

2011.01.03 12:02:27
*.45.1.73

파이프 버트 각도와 트렌지션 상태는 곧 제 생명과도 직결되거등요....ㅜ.ㅜ

 

버트각 86 도 정도 되었을 땐 립오버 한키만 해도......버텀에 떨어져 한의원에 가서

 

침 맞아야 했거덩요....

occle

2011.01.03 12:07:44
*.161.97.4

야간에 새치기 한번 한 사람입니다 -

 

10시셔틀 타야 해서... 양해를 구하긴 했는데..

 

못들으신듯 죄송합니다-_-;;

 

ps: 아주 프론벽이 익스트림 합니다..

Gatsby

2011.01.03 12:10:20
*.45.1.73

엥 야간에 누가 새치기 했었나요?

 

전 못봤는데............^^

 

암튼, 오픈 이틀째인데 큰 부상없이 타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프론벽에서 골반으로 한번 넘어져서..........왼쪽 궁디가 아주 쫄깃해요.....^^

ㅋㅋ

2011.01.03 12:13:21
*.217.144.31

이분봤는데..ㅎ 암튼 잘타시더라구요~!!ㅋ

Gatsby

2011.01.03 12:16:44
*.45.1.73

저 넘어지는거 못보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sangcomsnow

2011.01.03 12:13:16
*.120.95.146

파이프 첨 오픈하고 프론벽이 이렇게 많이 깍인적은 성우 개장 이래로 첨인듯..

Gatsby

2011.01.03 12:17:02
*.45.1.73

헐~~~저두요.......ㅜ.ㅜ.

Pio

2011.01.03 12:18:22
*.140.80.217

아 댓글 보니까 더더욱 궁금한 성우 ㅠ_ㅠ

 

절뚝 거리며 내일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서 버스 예약 했네유 ㅠ_ㅠ....

 

낼 사진이나 찍고 와야겠어요 흑흑흑흑...

Gatsby

2011.01.03 13:19:59
*.45.1.73

영화 나의 왼발이 생각나네요 ㅎㅎ

TankGunner

2011.01.03 12:47:55
*.129.243.109

델타리프트타고 올라가다 개츠비님 봤어요!!!

 

눈에 확 띄던...ㅎㅎ

Gatsby

2011.01.03 13:20:43
*.45.1.73

제가 좀 눈에 띄게 생겼죠 히힛

달려보더

2011.01.03 12:55:43
*.128.34.23

여기위에 글쓰신분들은 다 초고수분들. ㅎㄷㄷ

 

몇년전 파이프 들어갔다가 욕먹었음.

 

다 깍아버렸다고. ㅠ

Gatsby

2011.01.03 13:21:52
*.45.1.73

음........다들 그렇게 시작했을텐데......

 

첨에 시작하실때.....잘타는 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보면 더욱 안전하고 쉽게 배웁니다..^^

★BESKIN ★

2011.01.03 13:01:16
*.155.187.235

리프트 타고 올라가다가 게츠비님 보드복을 찾았는데 안보이더라구요 ㅋㅋ ^ ^ ㅋ

Gatsby

2011.01.03 13:22:47
*.45.1.73

제가 너무 인기가 올라가가지구.....이제 좀 숨어 탈려구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보드복이 한벌밖에 없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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