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토요일에 하이원은 처음이라 사람없다는 빅토리아나 헤라를 타야지 햇으나
빅1-빅1-헤3-(아테나2x5) 타고 힘들어서 접었네요
어제그제 체력을 너무 썻다는 핑계로 상급은 체험만하고
아테나2에서 재미지게 타고 방전되서 집으로~
빅토리아랑 헤라는 굉장히 딴딴한 설질?이더라구요
초보라 거의 스케이트 타는 기분이었어요 눈층이 얇달까요
의외로 아테나 맆트 대기가 짧아서 체력 짜내서 몇번탓는데
여긴 정말 좋네요 슬슬 범프가 생기고 슬롭에 사람이 많아지긴햇지만요
너무 힘들어서 곤돌라 타고 밸리로 하산... ㅋㅋㅋ
모두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