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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2. 22. (수) 용평 야간후기 입니다.~
※ 이용슬로프는 대개 라이딩한 순서로 정리합니다.
이용인원 및 설질은 매우 주관적이며,
설질부분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강설(깡설)을 좋아라 하고,
모굴도 아주 좋아라 합니다...
감안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기타는 주로 잡담이니, 안 읽으셔도 됩니다~
1. 이용시간 : 19:15 ~ 21:10
2. 이용슬로프 : 레드메인
3. 날씨 : 시작시 -1도, 마감시 -1도
바람 희미하며, 춥지않습니다.
4. 이용인원 : 오늘은 수요일 평일 야간 인원~
다른곳은 안가봤지만..리프트대기 적고,
다만 레드메인 슬로프는 붐볐습니다.
기선전 연습하는 분도 있고요..
5. 설질 : 낮에 많이 녹았는지.. 푸석푸석..
설탕끼 약간 있고, 1시간 지나기전에
감자는 거의 으깨지며, 눈량이 꽤많은
모굴 슬로프 생성..
레드메인 기준이며, 카빙하기는 별로고..
슬라이딩턴 하기는 굳입니다..
경사가 낮은곳은 엣지 잘 박히고 좋아요..
6. 기타1 : 낮기온에 비해 설질 크게 나쁘진 않은거 같아..
야간을 탄 보람이 있군요...
물론 카빙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할 설질...;
7. 기타2 : 골드까지는 시간관계상...
집나간 허벅지 돌아왔군요..
곰님이 말님 되셨...;;;ㅋㅋ
너굴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