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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페우드 157.6w에 쓰락 255 & 슈퍼매틱 L 조합 사용중인데요,
바인딩 포지션을 어떻게해도 힐컵아웃 & 힐엣지쪽으로 바인딩 뒷발부분이 튀어나오네요..
힐턴 시 엣지좀 박으면 계속 털리는데, 가만보니 이 문제 때문이 아닌가 추측을 하게 됩니다.
플럭스로 가자 ! 라고 머리는 말하는데, 몸은 여전히 슈퍼매틱의 편리함에 노예가 돼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칸트 한 번 써보려고 하는데요,
뒷발 한쪽만 사용해도 무방할까요 ? 아니면 무게중심의 밸런스(?)를 위해서 무조건 앞뒷발 다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칸트 쓰면 힐턴 터지는건 거의 사라질까요 ?